PF부실로 위험한 시기 후분양 효과
실거주 전세 입주자도 모집중
방배역 도보 2분거리
강남 부촌이 몰려있는 서초구 방배역 하이엔드 오피스텔 엘루크 방배가 사전점검을 시작한다. PF부실로 불안한 시장에서 엘루크 방배는 실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도 좋을 신축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서울시 방배동 911-22,24,25번지 일대에 건축된 공동중택 복합건축물이다. 해당 사업지 공동주택은 6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4실 총 주차대수는 76대 넉넉하게 확보가 되어 있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공동주택은 면적 40~60제곱미터까지 총 네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분양담당자는 설명한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단지의 입지 환경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도보 2분거리이며, 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 갈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 정류장이 있으며, 차량을 통해 남부 순환대로, 서초대로, 강남 순환도로 등을 활용하면 광역으로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있다.
하이엔드 주거 공간 감성을 품고 있는 소형 아파트로 내부자재와 인테리어 또한 기품이 있는 품격을 자아낸다. 또한, 기본적으로 전기 오븐레인지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등이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커뮤니티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루프탑 옥상, 정원, 북카페, 세대별 개인창고, 피트니스 센터 등이 조성되어 입주자들이 주거 공간으로 거주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나의 공간에서 원스톱 온리원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2024년 1월 25일까지 사전점검으로 분양자가 내부를 점검할 수 있으며, 전세입주자를 위해 내부를 개방하고 있다고 분양담당자 장승준부장이 설명한다.
-건설 부동산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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